가수 임영웅, 정동원, 장민호가 ‘트롯픽’ 이벤트를 받는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 측은 ‘트롯픽 랭킹’ 톱3를 공개했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 여성, 수퍼노바 통합하여 위클리투표에서 주간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이번 ‘명동 특전’은 지난 6월23일부터 7월20일까지 4주치 투표 결과를 누적한 순위로 진행되며 ‘15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에게 명동 전광판 리워드를 제공한다.
그 결과, 임영웅(3,730,710 포인트) 정동원 (2,461,560 포인트) 장민호 (2,249,500 포인트)
가 이벤트를 받는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7월31일부터 8월2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 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상영된다.
전광판의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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