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휘경동 59.8㎡ 아파트 5억984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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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22 16:18:48

뉴스 요약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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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브라운스톤휘경 아파트가 경매에 나왔으며, 감정가는 7억4800만원에서 5억9840만원으로 조정됐다.

성남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아파트 역시 경매에 올라왔고, 시세는 9억8000만원에서 10억9000만원에 형성되어 있다.

각 매각은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와 성남지원 경매 7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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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동 아파트 59.8㎡(24평형)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368번지 브라운스톤휘경 아파트 106동 301호가 경매로 나왔다. 8개 동, 451가구의 아파트 단지로 2013년 10월에 입주했다. 15층 건물 중 3층으로 남향이며 59.8㎡(24평형)의 3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감정가 7억4800만원에서 한 차례 떨어져 5억9840만원에 매각이 진행된다. 시세는 7억5000만원에서 8억2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4억3000만원에서 5억1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4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경매 3계다.

사건번호 24-113356

구미동 아파트 84.8㎡(33평형)

성남 분당구 구미동 201번지 무지개마을 아파트 303동 1402호가 경매로 나왔다. 12개 동, 964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1996년 2월에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4층으로 남향이며 84.8㎡(33평형)의 2베이 구조로 방이 3개다. 시세는 9억8000만원에서 10억9000만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전세가는 5억2000만원에서 5억6000만원 선이다. 매각 일자는 2일 성남지원 경매 7계다.

사건번호 24-6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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