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입력2025.07.07 14:29 수정2025.07.07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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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인한 인명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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