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빼고 더 뺐네”…이수현이 한 ‘공복 유산소’, 살 더 잘 빠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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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감량에 성공한 악동뮤지션(AKMU) 이수현이 날씬해진 몸매를 뽐냈다. 이수현 SNS 30㎏ 감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악뮤(AKMU) 이수현이 한층 날씬해진 근황을 공개하면서 그가 했던 다이어트 방법에도 다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수현이 체중 감량 과정에서 했던 ‘공복 유산소 운동’은 운동 중 지방 사용량을 늘릴 수 있지만, 공복에 운동한다고 체중이 더 잘 빠지는 것은 아니다.지난 1일 이수현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여름 잘 가!!! 천천히 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수현이 지난여름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특히 꽃무늬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입은 사진에서는 체중 감량 이후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허리선이 드러나는 청바지를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밝은 표정을 보였다.이수현은 앞서 최고 체중에서 약 30㎏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체중이 크게 늘었던 시기를 지나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량을 점차 늘리면서 감량에 성공했다.그의 체중 감량은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으로 시작한 것이 아니었다. 이수현은 과거 슬럼프를 겪으며 배달 음식을 매일 주문할 정도로 폭식했고 체중도 급격히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첫 1년 동안 배달 음식을 줄이고 건강한 식사를 하면서 별다른 운동 없이 약 10㎏을 감량했다.이후 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트레이너가 구성한 채소 중심 식단에 적응한 뒤 합숙 기간에는 매일 오전 7시 공복 상태에서 수영하고 배드민턴과 달리기 등을 병행했다. 운동량이 부족하면 운동을 추가하고, 운동이 지겨울 때는 춤으로 바꾸는 방식으로 활동량을 유지했다.식단도 무작정 굶는 방식과는 거리가 있었다. 이수현은 다이어트 중 배가 고플 때 채소찜을 충분히 먹었다고 밝혔다. 닭가슴살과 현미밥, 김치 등도 식단에 활용했다. 채소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체중 감량 중에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근육량 유지에 중요하다. 이수현은 지난 8월 19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 출연해 과거 체중 증가로 당뇨 전단계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털어놨다. ⓒ뉴시스 ● 공복에 운동하면 지방 더 태운다는데…살도 더 빠질까공복 유산소는 보통 밤사이 음식을 먹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 식사 전에 걷기나 달리기, 수영 등의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말한다.공복 상태에서는 식사 후보다 인슐린 수치가 낮고 몸이 이용할 수 있는 탄수화물의 양도 상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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