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환영주간'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본 골든위크와 중국 노동절 등 방한 관광 성수기에 맞춰 마련됐다. 인천국제공항, 제주국제공항, 부산항 크루즈터미널, 서귀포강정크루즈항 등 주요 입국 거점에 환영부스와 포토존이 설치된다.
운영 기간은 거점별로 차이가 있다. 인천공항은 24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제주공항은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운영한다.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은 다음 달 8일, 서귀포강정크루즈항은 다음 달 14일에 환대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환영주간은 'K-푸드'를 주제로 내세워 지역별·테마별 관광지와 미식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한다. 전통차 시향, 룰렛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며, 식음·쇼핑·전시·결제 분야 민간기업과 협력해 할인 혜택과 기념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QR코드가 담긴 '웰컴카드'와 한국관광지도, K-푸드·뷰티 제품·전통 기념품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증정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대한민국 동행축제(4월11일~5월10일)'와도 연계해 한국 소상공인 제품을 알리는 기회도 마련된다.
아울러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부산 공연 일정에 맞춰 6월1일부터 15일까지 부산역에서 환영부스를 추가 운영한다.
방문위 관계자는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유치라는 국가적 목표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 여행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키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민관 및 지자체와 협력해 관광객의 만족이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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