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율린이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막을 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이율린, 현승윤 한경TV 대표, 이석원 레이크우드CC 대표.
양주=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10.20 00:21 수정2025.10.20 00:21 지면A30
이율린이 19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막을 내린 상상인·한경 와우넷 오픈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 이율린, 현승윤 한경TV 대표, 이석원 레이크우드CC 대표.
양주=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