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스퀘어랩, KODATA 기술신용평가 최고등급 ‘TI-1’ 획득

2 weeks ago 20

디지털 자산·전통 금융 연결 인프라 기술력 평가받아 스테이블코인·토큰증권·RWA 등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 디지털 자산 금융 인프라 기업 페어스퀘어랩(대표 김준홍)이 한국평가데이터(KODATA)의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최고 등급인 ‘TI-1’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신용평가는 기업의 기술성과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신용정보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를 맡은 한국평가데이터는 2014년 6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민간 최초의 기술신용평가기관으로 지정된 기업신용평가 전문기관이다. 2005년 국책기관과 민간 금융기관이 공동 출자해 설립됐으며,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100만 개 기업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페어스퀘어랩은 2018년 설립돼 디지털 자산 수탁, 지갑 인프라, 토큰증권, RWA(실물자산 토큰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및 외환(FX) 등의 분야에서 국내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사업을 해왔다. 회사는 국내 은행 및 글로벌 금융기관과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기관 간 외환·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금융기관 간 온체인 외환 정산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판게아’도 추진하고 있다. 자체 플랫폼 ‘에셋트럼’을 통해 금융기관에 디지털 자산 지갑 및 수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토큰증권과 RWA 분야에서도 금융기관과 상품 발행·유통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어스퀘어랩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인프라를 구축해 온 역량을 평가받은 것”이라며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