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실업주식회사| 종합 ESG 대상 / 4년 연속
한세실업은 ESG 경영과 디지털 전환, 원사·원단·봉제를 연결하는 생산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2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하고 2029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46.6% 감축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니카라과와 미얀마 등 주요 생산 법인에 태양광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햄스(HAMS)’를 활용해 생산 현장의 에너지 사용을 관리하고 3D 디자인 기술로 샘플 제작 과정의 자원 낭비를 줄이는 등 디지털 기술을 ESG 실천에 접목했다. 원사·원단·봉제를 연결하는 버티컬 생산 체계로 공급망 유연성과 납기 경쟁력도 높였다.
한세실업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한국해비타트의 기부 마라톤 ‘2026 815런’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다.해외 생산 법인에서의 구호 활동도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우기 피해를 입은 미얀마 주민과 학생들을 위해 의류 1만2000장을 전달했고 지난해에는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의류 2만 장과 성금 1억 짯(약 7100만 원)을 지원했다.
한세실업의 웹 기반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태양광발전 확대 등을 통해 2025년 말 기준 온실가스 809t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를 감축했으며 베트남에서는 100% 친환경 원료 기반 바이오매스 보일러를 도입해 생산공정의 탈탄소화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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