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공단에 활력… 쇼핑-문화 명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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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쇼핑 주식회사| 사회 ESG 대상 / 5년 연속 대한민국 최초 정통 패션 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이 ‘2026 K-ESG 경영대상’ 사회 ESG 대상에 선정됐다. 5년 연속이다. 마리오아울렛은 2001년 쇠락해 가던 구로공단에 국내 1호 대형 의류 할인점을 세워 지역 상권 활성화와 유통·공간 혁신을 이끈 성과를 인정받았다. 개점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도심형 유통 모델을 제시하며 공간 혁신을 지속해 왔다. 최근에는 단순한 쇼핑시설을 넘어 서브 컬처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체류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오프라인 유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MZ세대의 취향과 팬덤을 반영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체험 공간과 상설 팝업스토어를 도입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1관 5층 본관과 신관은 대규모 IP 팝업스토어와 협업 카페, 전시가 어우러진 체험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6층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를 매월 선보이는 상설 가상 체험존 ‘XR 라이브’를 운영하며 디지털 기반의 공간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외식 사업 부문에서도 뛰어난 경쟁력을 입증했다. 마리오 3관 12층에서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일본 라멘 전문점 ‘마치다쇼텐’과 아부라소바 전문점 ‘간소 아부라도’를 서울 용리단길에 진출시키며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600여 개 브랜드 유치와 함께 문화·휴식·체험 인프라를 한데 모아 도심 속 지속가능한 복합문화 상생 공간을 구축한 점이 5년 연속 수상의 핵심 배경으로 꼽힌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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