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ESG로 탄소 감축,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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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고용노동부 장관상 한국전력공사가 전력산업 전반에 ESG 경영을 접목해 성과를 거둔 공로로 ‘2026 K-ESG 경영대상’ 종합 ESG 대상에 선정됐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전의 ESG 경영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넘어 재생에너지 확대, 중소기업 동반 성장, 사회 안전망 구축, 준법 경영 등 지속가능한 전력 생태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전력 데이터·기술 등 국내 최대 공기업이 보유한 전력 인프라에 ESG 기술을 얹어 국민 편익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한전은 100% 국산 기자재와 기술을 적용한 국내 최대 규모 100MW ‘제주 한림 해상풍력’을 준공했다. 연간 234GWh의 전력생산과 약 10만6000t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기대된다. 또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으로 에너지 절약 국민 참여를 이끌어 337GWh의 전력을 절감하며 탄소중립을 이끌었다. 이는 탄소배출량 약 15만 t을 줄이는 것으로 소나무 약 2300만 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다. 지난 8월에는 ‘한전기술지주’를 출범해 유망 에너지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을 구축했다. 기술 이전부터 실증·투자·제품화·국내외 시장 진출까지 이어지는 완결형 기업 성장 플랫폼이다. 한전의 전력 빅데이터는 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효과를 내고 있다. 전력·통신·수도 빅데이터를 결합한 ‘AI 고독사 예방 서비스’로 지금까지 15명의 생명을 구했다. 한전은 글로벌 최고 권위의 ‘2026 ICA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아시아·태평양 부문 시상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대상을 받으며 세계적 수준의 윤리·준법경영 체계도 입증했다.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로 선정되는 ‘2026 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됐으며 공기업 중 유일하게 12년 연속 ‘DJBIC Asia Pacific’ 지수에 편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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