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흑백요리사2' 상금 3억, 아직 안 썼다"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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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셰프 최강록이 '흑백요리사2' 상금에 대해 말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최강록 RED RED 하지원 앞에선 뚝딱 대다 후배들 요리에 180도 돌변해버린 최강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최강록 셰프와 만난 하지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원은 최강록에게 "조리&푸드 디자인학과의 미식 행사인 월드 푸드 페스티벌이 다음 주다. 비어 팀 소속인데 맥주와 페어링하기 좋은 음식을 판매하려 하는데, 셰프님이 오셨으니 시식을 해보시면서 꿀팁을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이에 최강록은 학생들과 만나 음식을 시식해보고 요리에 대한 꿀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최강록은 학생들의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한 학생은 "조림을 평소에 많이 하시는데 가장 좋아하는 식재료가 무엇인지?"라고 물었다. 이에 최강록은 "아롱사태 그런 것도 조림의 재료다. 정해서 얘기할 수 없지만"이라고 짧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림할 때 중요한 포인트는?"이라 묻자 "조림은 딱 한순간"이라 답했고 하지원은 "불을 꺼야 하는 타임이냐?"라고 자세하게 물으며 이해를 도왔다.

최강록은 "(불을) 빨리 꺼도 늦게 꺼도 안된다. 맛은 나겠지만 이 안에서도 최적의 맛이 있을 것이다. 불을 끄는 타이밍에 따라서 다르다. 모험을 떠나봐라"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흑백요리사2'에서 우승하시고 상금을 어디에 쓰셨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최강록은 "아직 안 썼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하지원은 상금에 대해 물었고, 학생들은 3억 원이라 답했다.

"업장을 운영하며 느낀 점이 있는지"라고 묻는 학생에게 최강록은 "장사는 힘들고 외롭다. 맨날 숫자와의 싸움이 있고 손님과의 즐거운 교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생긴다. 음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판타지랑 다르다. 장사랑 요리는 다른 개념으로 보고 처음부터 장사를 시작하면 잘못하면 많은 시간을 손해 볼 수 있다. 저도 그랬다. 근데 본인의 가게를 가질 때는 개성 넘치는 음식을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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