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K컬처박람회 방문객 만족도 ‘9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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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명 찾아… 작년 대비 13%↑ 충남 천안시는 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평가 결과보고 및 유공자 시상식’을 열고 주요 성과와 개선과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백석대 산학협력단의 평가 용역 결과 보고와 박람회 개최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단체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평가 용역 결과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올해 박람회에는 총 40만2269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35만6448명)보다 12.9% 증가했다. 특히 이 가운데 외래 방문객 비중은 약 53%에 달했다. 박람회로 인한 직접 경제 효과는 102억3000만 원으로 분석됐다. 방문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59점(100점 환산 시 91.8점)으로 조사됐다. 세부 프로그램 중에서는 K푸드관과 개·폐막 행사, 라면·아이스크림 페스타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독립기념관의 장소성과 천안 도시브랜드의 연계, 지역 대학·예술인과의 상생도 주요 성과로 꼽혔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의 문화·관광 정책 전반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jh89@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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