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활어차·경찰차·화물차 연쇄 추돌…40대 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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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09-29 06:172026년 9월 29일 06시 17분 박성진 기자 28일 오후 6시 47분쯤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방면 청하터널에서 3.7톤 화물차와 경찰차, 2.5톤 활어차가 잇따라 추돌했다. 2026.9.28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시에서 2.5 t 활어차와 경찰차, 3.7 t 화물차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활어차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등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47분경 경북 포항시 북구 청하면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에서 이같은 사고가 났다. 활어차 운전자(40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고, 경찰관(50대)은 오른쪽 다리 골절 등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사고는 고장으로 터널 안 차로에 정차해 있던 3.7 t 화물차와 관련해 경찰이 교통 통제를 하고 있던 상황에서 발생했다. 활어차가 뒤에서 경찰차와 화물차를 잇달아 들이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사고 처리 여파로 동해고속도로 포항 방향 청하터널 내 1개 차로가 한때 통제됐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성진 기자 psjin@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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