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안 가고 온라인으로… 우예담, 추석 한우 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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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로 알뜰 구매 가능 소분 진공포장·수도권 맞춤 배송 서비스 제공 한우 선물 전문 브랜드 우예담이 오는 추석을 겨냥해 출시한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맞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편리하게 온라인 결제가 가능하며,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부위별 소분 진공포장된 냉장 상태로 전국 택배 및 수도권 시간맞춤 배송이 가능하다. 사진제공=우예담 마장동 축산물시장에 뿌리를 두고 있는 한우 선물 전문 브랜드 ‘우예담’이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우예담은 11번가 온누리마켓, 롯데온 온누리상생스토어, 온누리전통시장 등에 입점해 한우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소비자는 전통시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서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정부의 추석 민생안정대책에 따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평시 월 100만 원 한도 내에서 7%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는 10% 할인이 적용되는 20만 원의 추가 한도가 부여돼 최대 1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 사용분에 대한 40% 소득공제 혜택도 적용되며, 실제 공제 금액은 개인별 소득 및 카드 사용액 요건에 따라 달라진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1++ 등급 중에서도 마블링 넘버 9(BMS No.9) 한우의 꽃등심, 갈비살, 살치살 등 구이용 부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부위별 소분 진공포장과 보냉재를 적용해 냉장 상태로 전국에 택배 배송되며, 수도권 일부 지역은 사전 협의를 거쳐 지정 시간대 퀵서비스 배송도 운영한다. 기업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는 출고 전 상품 구성과 포장, 희망 수령일 등을 확인하는 사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상견례나 이바지용 선물 구매 시에는 보자기 포장과 메시지 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우예담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한우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주문부터 포장, 배송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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