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 10월 분양

52 minutes ago 1

3기 신도시 부천대장지구에서 공공분양 아파트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가 내달 분양에 나선다.LH와 남광토건 컨소시엄이 공급하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경기도 부천시 부천대장 공공주택지구 A-2블록에 들어선다. 전용면적 59㎡A·59㎡B·59㎡C·74㎡A·84㎡A 등 총 548가구 규모다. 10월 본보기집 개관을 목표로 분양 준비가 한창이다.단지 경쟁력은 서울 접근성이다. 대장홍대선 대장역(예정)이 단지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에서 출발해 서울 강서·양천구를 거쳐 DMC와 홍대입구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0.1㎞, 12개 정거장 규모 광역철도다.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개통 시 부천대장에서 홍대입구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교육 환경도 계획돼 있다. 단지 주변에는 유치원과 초·중·고교 부지가 도보권에 마련될 예정이다. 중심상업지구와 쇼핑·문화·공원 등이 결합된 복합공간도 조성된다. 가격 경쟁력도 주요 관심사다.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단지다. 최근 부천 지역 민간 아파트 분양가가 상승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브랜드 인지도 역시 뒷받침된다. 앞서 부천 역곡지구에서 공급된 신혼희망타운 ‘역곡지구 하우스토리’는 지난 7월 본청약에서 570가구 모집에 5608건이 접수돼 평균 9.8대 1, 최고 1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부천대장지구 내 3기 신도시 공공분양에 대한 관심도 확인됐다. 지난해 공급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은 A7·A8블록에서 각각 121대 1, 137대 1 경쟁률을 기록하며 약 4만3000명이 몰렸다.분양 관계자는 “부천대장 하우스토리 디센트는 서울 접근성과 직주근접 여건을 갖춘 데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역곡지구에서 확인된 브랜드 신뢰도가 이번 단지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분양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