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은 이재현 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서 열린 ‘더 CJ컵 바이런 넬슨’을 찾아 그룹의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 확장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회장이 미국에서 열린 더 CJ컵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프로골프(PGA) 정규 투어로 올해 10년을 맞은 더 CJ컵에는 대회 사상 최다인 24만 명의 갤러리가 몰렸다. 144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 대회의 총상금은 1030만달러(약 156억원)였다.
골프장 내 중앙에 조성된 현장 체험관 ‘하우스 오브 CJ’를 비롯해 비비고·올리브영 부스 등을 둘러본 이 회장은 “더 CJ컵을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미국 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정소람 기자 r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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