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자원 조기 채용 속도전…신세계그룹, 10개 계열사 신입공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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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그룹 채용 누리집 통해 온라인 서류 접수 이마트·백화점·스타벅스·인터내셔날 등 주요 10개 핵심 계열사 일제히 참여 우수자원 조기 채용 속도전…신세계그룹, 10개 계열사 신입공개 채용.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이 미래 성장 동력을 이끌어갈 2027년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 오는 9월 18일부터 그룹 전용 채용 창구를 통해 원서 접수를 시작하며 대규모 인재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공채에는 유통 및 서비스 분야를 아우르는 그룹 내 10개 주요 계열사가 일제히 동참한다. 대형마트 부문의 이마트를 필두로 신세계백화점, 부동산 개발을 담당하는 신세계프라퍼티,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패션·뷰티 제품을 다루는 신세계인터내셔날, 면세점 사업 주체인 신세계디에프, IT 전문 기업 신세계I&C, 종합식품기업 신세계푸드를 비롯해 신세계센트럴과 신세계라이브쇼핑이 포함됐다.입사 지원서는 9월 18일부터 10월 12일까지 그룹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첫 단계인 서류 심사 결과는 10월 말께 윤곽을 드러낼 예정이며,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11월 중 계열사별 실무 면접을 진행한다. 이어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 명단을 확정짓는다. 지원자들은 내년 1월 정식 사원으로 입사해 그룹 입문 수료 과정을 거쳐 현업에 배치된다.신세계그룹은 입사 전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채용 절차 개편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전형부터 최종 합격 이후 한 달간 시행하던 인턴십 과정을 전면 없앴다. 평가 기간 장기화에 따른 지원자들의 심리적 부담감과 합격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고, 조기에 진로를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한 조치다. 이를 통해 기업 차원에서도 우수한 인적 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전형에 관한 상세한 요강과 계열사별 모집 직무는 신세계그룹 공식 채용 웹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원자들의 이해를 돕고 구직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각 계열사 주관으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인턴 전형을 제외하면서 채용 과정의 신속성과 집중도를 끌어올렸고, 이를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조기 선점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공채에서도 그룹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창의적이고 역동적인 청년들의 활발한 도전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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