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오산세교2지구의 유일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이어서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젊은 수요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크다.
[박재영 기자]
부동산
금호건설이 오산세교2지구에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인 '오산 세교 아테라'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 총 43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오산세교2지구의 유일한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특별공급 비율이 75% 수준이어서 신혼부부, 생애최초 등 젊은 수요자들의 당첨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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