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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아산병원 측은 김 여사가 입원한 사실은 맞다면서 “어디가 안 좋은지, 현재 건강 상태가 어떤지는 확인이 어렵다. 다만 중환자실에 입원한 건 아닌 걸로 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 여사 관련 의혹 수사를 맡은 민중기 특별검사는 이날 특별검사보(특검보) 후보 8명을 대통령실에 추천하며 본격적인 수사팀 구성에 착수했다.
‘김건희 특검법’은 김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관저 이전 부당 개입 의혹 등 16개 혐의를 수사 대상으로 한다.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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