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미당홀딩스, 명절맞아 전국 29개 복지시설 지원 “소외된 이웃과 온기나눔”

2 weeks ago 27

14일부터 23일까지 전국 29개 복지시설 찾아 제품 지원 및 봉사 전개 삼립·파리크라상·비알코리아 등 주요 계열사 지역 맞춤형 물품 기부 상미당홀딩스, 명절맞아 전국 29개 복지시설 지원 “소외된 이웃과 온기나눔”. 상미당홀딩스 제공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각지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 상미당홀딩스는 이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전국 29개 복지 거점을 순회하며 식료품 후원과 현장 봉사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친다고 17일 밝혔다.계열사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해피봉사단’은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 투입된 단원들은 서초 관내 어르신 200여 명과 한자리에 모여 인절미를 함께 반죽하고 한가위 운동회를 열어 정을 나눴다. 이어 명절 특식을 직접 차려 대접한 뒤, 정성스레 적은 안부 카드와 삼립 보름달빵, 크림빵을 전달했다.전국 각 사업장과 연계한 계열사별 지역 맞춤형 기부도 잇따랐다. 삼립은 서울과 경기, 충청, 경상 권역 내 복지기관 14곳을 지정해 그릭슈바인 햄 선물세트와 올리브유, 빵 등 6000여 개에 달하는 물품을 차례로 전달했다. 파리크라상 역시 성남과 강원 일대 복지시설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상자와 롤케이크, 쌀 등을 보냈다.지자체 및 복지 단체와 협력한 현장 밀착형 지원도 펼쳐졌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군과 손잡고 관내 국가유공자 가구를 직접 찾아가 삼립 제주흑돈햄 세트를 전했다. SPC GFS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삼립 하이면 우동과 보름달빵, 그래놀라 바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아동과 청소년, 장애인을 향한 돌봄 나눔도 차질 없이 집행됐다. SPL은 평택 지역 보육원을 방문해 파리바게뜨 카스테라 제품을 선물했다. 섹타나인과 SPC PACK도 각각 서울 역삼동과 충북 청주 소재 복지시설에 베이커리 간식을 제공하는 한편, 장애인 및 아동 대상 돌봄 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구성원들이 일심동체로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온기를 더하는 상생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