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센트블록 ‘혁신 프리미어 100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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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이 2025년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 제도는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 509개에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며, 선정 기업은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루센트블록은 유일한 토큰증권(STO) 기업으로, 향후 부동산 자산 소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허세영 대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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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토큰증권 플랫폼 ‘소유’를 운영하는 루센트블록은 금융위원회 등 13개 부처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도 제1차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중소·중견기업 509개를 선정, 맞춤형 금융 및 비금융 지원을 제공하는 제도다.

선정 기업은 2026년 말까지 정책금융 지원 우대와 컨설팅·IR·수출지원과 같은 비금융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루센트블록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천한 128개 혁신기업 중 융합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으로 선정, 부동산 자산에 블록체인 기반 금융 기술을 접목한 토큰증권(STO) 기업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허세영 루센트블록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누구나 쉽게 부동산 자산 소유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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