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대학 수입 안정성 위해 기부금 10만원 전액 세액공제를”

2 hours ago 4

사회 동아일보 김수현 기자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대학의 수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재정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 기부금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12일 대교협이 공개한 정책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액 세액공제가 시행되면 추가로 대학 기부금이 증가하는 효과는 9.6%로 추산됐다. 연간 약 1600억 원, 학교당 8억 원 정도의 기부금이 늘어나는 규모다. 대학 수입에서 기부금이 차지하는 비율도 제도 시행 3년 차에 2.5%까지 확대돼 현행 제도를 유지할 때보다 0.9%포인트 높아질 것으로 추정됐다. 대학 기부금에 전액 세액공제를 도입하려면 법 개정이 뒷받침돼야 한다. 대교협은 조세특례제한법을 개정해 정치자금기부금이나 고향사랑기부금과 같은 방식으로 대학 소액 기부에도 세제 혜택의 법적 근거를 두는 방안을 제시했다. 대교협은 특정 대학으로 기부금이 쏠리는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지역대학 지원 재원과 연계하는 ‘대학상생기금’(가칭)도 함께 제안했다. #대학기부금#전액세액공제#재정안정성#수입구조다각화#대학교육협의회#조세특례제한법 김수현 기자 newso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신지 “의자에 발 올린 거 아니고 들고 있는 거” 사진 공개하며 해명 2김승연 한화 회장, 사재 30억 들여 임직원에 보양식 쐈다 3마트 옥상 주차장서 차량 12m 추락…무면허 20대 운전자 숨져 4‘연락 끊긴 부자 자녀’ 때문에 생계급여 못받는 경우 없어진다 5바다에선 수영복, 거리에선 일상복… 올여름 주목받는 ‘탱키니’ 6李 “공공기관 몰아서 보낼 것”…350곳 대상 2차 지방이전 쟁탈전 7지팡이에 라이트 단 송승환…“시야에 안개 잔뜩 낀 듯” 8머리 짧게 자른 천하람…현역 국회의원 최초로 논산훈련소 입소 9“핫도그나 접어라” 조롱했던 美기자 “갤폴드8, 맘에 들어” 10사업 실패-이혼 뒤…372일간 매일 42.195㎞ 달렸다 1‘反韓’ 깃발 든 안철수…“복당 운동권에 공천 주지 말아야” 2장동혁 “제대로 안 싸운 당협위원장 교체”…‘외연 확장’ 멀어지나 320년에 한번 올만한 독한 가뭄 덮쳐… 국내 저수지 99%가 감당 못해 4‘친일 의혹’ 하영 증조부 “난 일본인과 똑같다” 인터뷰까지 5머리 짧게 자른 천하람…현역 국회의원 최초로 논산훈련소 입소 6李 “세금 바꾸면 욕먹어… 반론 수용하는...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