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삼엠투, 서초구와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청년 주거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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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청·4개 복지관과 업무협약… 재난·경제위기 가구에 단기 거처 제공 자립준비청년·소아암 환아 가족 이어 본업 역량 활용한 사회공헌 강화 전성수 서초구청장(오른쪽 네 번째)과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왼쪽 세 번째)가 지난 27일 서초구청에서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서초구 관내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삼엠투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 운영사 스페이스브이(대표 박형준)가 서초구 및 지역 복지기관들과 손잡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 삼삼엠투는 지난 27일 서초구청에서 주거위기가구 및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과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를 비롯해 관내 4개 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삼엠투와 서초구는 화재·수해 등 갑작스러운 재난이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거처를 잃은 주거위기가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에 단기 거주 공간을 지원할 방침이다. 삼삼엠투는 단순 일회성 성금 전달을 넘어, 갑작스러운 위기로 주거 공백에 처한 이들이 일상을 회복하도록 거처를 제공하는 ‘주거 지원’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왔다. 실제로 삼삼엠투는 다양한 복지 기관과 협력해 지원 범위를 넓혀왔다. 2025년부터는 사회적협동조합 ‘십시일방’,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협력해 자립준비청년과 주거위기 청년의 홀로서기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안정된 보금자리를 발판 삼아 취업과 학업, 공공임대주택 입주 등 자립의 기틀을 마련했다. 주거환경 개선 단체인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도 2년째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노후 주택을 수리하는 동안 국가유공자 및 한부모·조손가정이 머물 수 있는 인근 단기임대 주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올해부터는 한국소아암재단과 협력해 수도권 병원에서 치료받는 지방 거주 소아암 환아 가족에게 병원 근처 독립형 쉼터를 지원하고 있다. 박형준 삼삼엠투 대표는 “사업을 운용하며 출장이나 이사 외에도 갑작스러운 일상의 위기로 일시적 거처가 필요한 분들이 많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우리가 가진 단기임대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것이 가장 삼삼엠투다운 사회공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의 성장과 발맞춰 주거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삼삼엠투는 앞으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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