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멋과 맛에 반하다] 대덕구 ‘대덕 고래여행’
자연-역사 코스 중심 15회 운영
전통시장-체험 마을 등 방문
가이드 해설과 전용 버스로 이동
대덕 고래(Go來) 여행의 ‘고래’는 한 번 가면(Go) 다시 오고(來) 싶은 대덕구라는 뜻이다. 2023년 4월 처음 시작돼 대덕구의 대표 관광자원과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2026 대덕 고래여행은 3월 28일부터 10월 17일까지 기존 자연·역사 코스를 중심으로 총 15회 운영된다. 여기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새로운 가족 치유 코스가 추가됐다.
1코스인 생태 힐링 코스는 대청호부터 약 14.5㎞ 길이의 계족산 황톳길, 지역 전통시장(중리·법동·신탄진 5일장) 등을 방문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특색이 담긴 전통시장 체험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2코스인 역사 힐링 코스는 대덕구에 깃든 전통과 이야기를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짜였다. 선비 정신이 살아 있는 동춘당, 고즈넉한 분위기의 호연재 고택, 이국적인 풍경으로 유명한 오정동 선교사촌을 차례로 둘러보며 지역에 축적된 역사와 문화유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5월 가정의 달 한정 힐링 코스 선봬
대덕구 관계자는 “대덕 고래(Go來) 여행은 대덕구만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대덕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는 이번 시티투어를 포함해 지역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관광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할 계획이다.
김태영 기자 liv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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