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2위 점프' 김아림 단독 선두 맹추격, 우승 보인다... 日 야마시타와 '단 1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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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림(30)이 올해 마지막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AIG 여자오픈(총상금 975만 달러·약 136억 원) 3라운드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서며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다. 김아림은 3일(한국시간) 영국 웨일스 미드글래모건의 로열 포스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까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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