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석, 덴마크 미트윌란 1년 임대 이적…조규성과 한솥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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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유로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 포함” ⓒ뉴시스 홍현석이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를 떠나 덴마크 미트윌란으로 임대 이적해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는다.미트윌란은 3일(한국 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격형 미드필더 홍현석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100만 유로(약 15억원) 미만의 완전 이적 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K리그1 울산 HD 유스 출신인 미드필더 홍현석은 LASK(오스트리아), 헨트(벨기에) 등을 거쳐 2024년 이재성 소속팀인 마인츠에 입단했다.하지만 팀 내 주전 경쟁에서 밀려 낭트(프랑스), 헨트 등에서 임대 생활을 이어갔다.올여름 마인츠로 복귀한 홍현석은 새로운 행선지를 찾다가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게 됐다.미트윌란에는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조규성이 뛰고 있다.지난 시즌까지 함께했던 수비수 이한범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클럽 브뤼헤(벨기에)로 이적했다.홍현석은 “미트윌란은 큰 구단이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봤다는 걸 알고 있다”며 “조규성과 이한범도 좋은 조언을 해줘서 내게 맞는 팀이라고 확신했다”고 말했다.이어 “지난 시즌 우승을 놓쳤기 때문에 올 시즌은 꼭 우승을 목표로 해야 한다”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강조했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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