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반도체 부지' 광주 군 공항 이전 신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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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생산라인(팹) 입지로 낙점된 광주 군 공항 이전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산업단지 조성과 군 공항 이전을 동시에 추진해 2030년에는 반도체를 양산하겠다는 구상입니다.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반도체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현재 군 공항이 있는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에 지난 4월 '예비' 이전 후보지로 지정됐던 무안군을 정식 후보지로 확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가 본궤도에 올랐습니다.당초 관계 부처와 특별시·무안군 등이 참여한 이전 부지 선정위원회에서 지난 6월 이전 후보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무안군의 불참으로 지연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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