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정무 핵심 인선 마무리
울산시는 신민식 경제부시장과 최형준 정무수석을 15일 자로 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신민식 경제부시장(58)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3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했다. 재정경제부, 대통령비서실, 외교부 등에서 예산과 정책조정, 대외협력 분야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최형준 정무수석(43)은 울산 출신으로 국회의원 황운하 비서관, 국회의원 전봉민 선임비서관, 국회의원 김상욱 의원실 수석보좌관을 역임했다.
울산시는 민선9기 경제·정무 분야 핵심 인선이 마무리됨에 따라 정부, 국회, 지역 사회와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실용과 성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며 “경제부시장과 정무수석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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