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M&S 김동선, LVMH 3세 아르노와 갤러리아서 만났다…‘벤슨’ 들고 활짝

15 hours ago 1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 사장과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 매장을 찾았다. 독자 제공 김동선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M&S) 사장과 프레데릭 아르노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달 30일 갤러리아명품관에서 로로피아나와 협업해 선보인 크리스마스트리와 최근 리뉴얼한 로로피아나 매장을 둘러봤다. 이후 ‘벤슨’으로 자리를 옮겨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환담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이 벤슨 아이스크림을 시식하는 모습이 찍힌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되기도 했다.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관과 협업한 로로피아나 크리스마스 트리와 최근 리뉴얼 매장을 김동선 사장과 프레데릭 아르노 CEO가 함께 둘러봤다”며 “이후 벤슨 매장을 직접 방문해 시식하며 다양한 현안을 나눴다”고 설명했다.프레데릭 아르노 CEO는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뷔통모에헤네시(LVMH)를 이끄는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의 셋째 아들이다. 현재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의 CEO를 맡고 있다. 벤슨은 한화갤러리아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김 사장이 론칭 전반에 걸쳐 공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갤러리아 제공 갤러리아백화점은 로로피아나와 함께 연말 크리스마스 장식과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내달 31일까지 서울 명품관 이스트(EAST) 광장과 건물 외벽에 로로피아나의 브랜드 감성을 담은 크리스마스트리와 조명을 설치한다.명품관 이스트 광장에는 짚을 엮어 만든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하고 금빛 조명과 별 모양 장식을 더해 소재 본연의 아름다움과 장인정신을 중시하는 로로피아나의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 건물 외벽은 로로피아나 로고가 담긴 붉은 갈색 바탕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별 장식으로 꾸몄다.갤러리아백화점은 2016년 불가리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까르띠에, 샤넬, 루이뷔통 등 글로벌 명품 브랜드와 크리스마스 장식을 선보여왔다. 올해 로로피아나와의 협업으로 11년째 브랜드별 특색을 살린 연말 장식을 이어간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