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즈, 결식아동 지원 지속중…“아이들의 삶 긍정적인 변화 이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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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지원금 3억 원 달성해 월드비전 본사서 도너월 등재식 개최 서울 지역 7개 학교 아동 73명 대상 연간 150일 이상 아침 식사 제공 한국마즈, 결식아동 지원 지속중…“아이들의 삶 긍정적인 변화 이끌겠다”. 한국마즈 제공 한국마즈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에 전달한 누적 후원액 3억 원을 돌파했다. 한국마즈는 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사에서 도너월(Donor Wall) 등재식을 열고 2026년 ‘아침머꼬’ 사업 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발표했다.이번 등재는 결식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양 기관이 지속해서 이어온 사회공헌 협력의 결실이다. 오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아동 복지 증진이라는 공동의 가치 실현을 다지는 기회가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중심에는 2022년 켈로그와 월드비전이 합작해 출범한 ‘아침머꼬’ 캠페인이 자리하고 있다. 아동 지원 취지에 공감한 한국마즈는 결식 우려 아동의 영양 공급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사업 지원에 힘을 보태왔다. 한국마즈는 올해 사업 후원금으로 4만 5천 달러를 추가 기탁했다.전달된 기탁금은 서울 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7곳에 재학 중인 아동 73명의 아침 식사 지원에 투입된다. 수혜 학생들은 주 5일, 연간 150일 이상 균형 잡힌 아침 식단을 제공받게 된다.아침머꼬 캠페인은 식단 조달을 넘어 아동의 전반적인 정서 케어로 범위를 확장했다. 교내 전용 조식 공간과 케어 프로그램을 구축하는 한편, 일상 모니터링을 거쳐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전문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는 종합 돌봄 체계를 운용 중이다. 한국마즈는 이외에도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향한 시의적절한 물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을 정례화해 시행하고 있다.이두호 한국마즈 대표이사는 월드비전과의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구호 사업을 꾸준히 펼쳐온 성과가 결실을 보아 뜻깊다며, 켈로그에서 출발한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도록 조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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