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리듬과 K팝을 결합한 모던타악 공연이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표선아 모던타악(PSA)은 지난 3일 필리핀 세부에서 열린 제12회 '세부시 한국의 날'에 초청돼 개막 축하공연을 펼쳤습니다.표선아 단장을 비롯해 이도경, 안소민, 전성자, 조은희, 최경화가 무대에 올라 K팝과 트롯, 대중가요에 타악 연주와 안무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세부시와 세부한인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공연단은 대표 작품인 '표선아향(香)'을 비롯한 모던타악 레퍼토리를 무대에 올렸습니다.모던타악은 전통적인 타악 연주에 대중음악과 안무, 움직임 등을 결합한 공연입니다. 해외 무대에서는 K팝 등 현지 관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