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에도 붓은 계속…조관제 화백 산수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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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툰계의 거목 조관제 화백의 산수, 여든 살을 기념하는 전시가 인천에서 열립니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조 화백이 최근 10년간 작업한 소품 60여 점이 선보입니다. 작품에는 삶의 희로애락과 비움, 쉼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담겼습니다. 특히 카툰 특유의 해학에 현대 회화의 색채와 표현을 더한 신작들도 공개됐습니다. 1973년 데뷔한 조 화백은 한국카툰협회와 한국만화가협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는 여든의 나이에도 붓을 놓지 않고 창작을 이어가는 현역 작가 조관제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조관제 / 작가- "내 마음대로 그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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