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나와야" vs "2탄 나와야" '암살자'로 국감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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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역사왜곡 논란에 빠진 영화 '암살자(들)'은 국정감사장에서도 가장 뜨거운 이슈였습니다. 야당은 역사 왜곡을 따져야 한다며 제작진의 국회 출석을 요구했지만, 여당은 창작의 자유를 억압하는 사상 검열이라며 팽팽히 맞섰습니다. 심가현 기자입니다.【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국감장에선 질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부터 '암살자(들)' 제작진 증인 채택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인터뷰 : 조은희 / 국민의힘 의원- "허진호 감독, 시나리오 작가, 메가박스 대표 등을 증인 참고인으로 채택해 주실 것을 위원장님께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인터뷰 :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의원- "무슨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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