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해진, 시상식 불참에도 부일영화상 남우주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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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해진이 부산일보가 주최하는 부일영화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부일영화상 주최 측은 오늘(8일) 부일영화상수상자 명단을 공개했습니다.유해진은 1,693만 명의 관객을 모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작품에서 유해진은 폐위돼 시골로 쫓겨난 왕 단종을 감시하는 촌장 역을 맡았습니다.시상식은 어제(7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됐는데, 논란에 휩싸인 영화 '암살자(들)'의 주연배우이기도 한 유해진은 불참했습니다.한편, 이번 부일영화상 여우주연상은'세계의주인'의 서수빈, 최우수작품상은 윤가은 감독의 '세계의 주인'이 받았고, 최우수감독상은 '호프'의 나홍진 감독이 수상했습니다.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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