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 회원 초청해 뷰티 클래스 진행
디올 뷰티 프리미엄 라인 소개 및 시연
장미꽃으로 플로럴 선물 박스도 만들어
위스키 강연-체험 등 고객 만족도 ‘UP’
롯데면세점은 LVMH그룹의 대표 뷰티 브랜드인 디올 뷰티와 최상위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롯데면세점이 브랜드와 VIP 초청 행사를 진행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5월 21일과 22일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LVMH그룹의 대표 뷰티 브랜드인 디올 뷰티와 함께 최상위 고객 대상 뷰티 클래스를 진행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디올 뷰티 전문 컨설턴트가 최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뷰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VIP 전용 공간인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롯데면세점 내국인 최상위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총 6회로 나뉘어 진행됐다. 브랜드 전문 뷰티 컨설턴트가 직접 디올 뷰티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라인 ‘디올 프레스티지’의 주요 제품 소개와 더불어 시연에 나서는 등 전문성을 더했다. 행사는 클렌징 밤부터 세럼 및 크림까지 디올 프레스티지 라인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새로 출시된 ‘르 넥타 엥떼그랄’과 함께 ‘라 마이크로 륄 드 로즈 액티베이티드 세럼’을 선보여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나아가 장미를 사용해 ‘디올 플로럴 선물 박스’를 제작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티 세트를 케이터링 서비스로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디올 뷰티와 함께 VIP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뷰티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최상위 고객들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라프레리’와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 스타라운지에서 VIP 고객 초청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4월에도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스위스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라프레리’와 VIP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 최상위 고객 24명을 초청해 좋은 인상과 바른 자세를 통해 동안 얼굴로 거듭나게 하는 ‘인상 클래스’와 플라워 박스 원데이 클래스, 인기 상품 라인업 소개 등을 했다. 또한 클래스에 참석한 VIP 고객에게 라프레리 환영 선물과 사은품, 당일 한정 사용 가능한 PRE LDF PAY를 증정했다.
롯데면세점 월드타워점에서 고객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뷰티 클래스 외에도 해외 유명 위스키 브랜드와 VIP 클래스를 열어 위스키 음용법 강연 및 위스키 체험을 제공하기도 했다. 롯데면세점은 다양한 카테고리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쇼핑 체험을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