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동선(앞줄 왼쪽 세번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갤러리아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지난 31일 63스퀘어를 방문한 스탠포드대학 경영대학원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스탠포드대 '글로벌 스터디 트립(Global Study Trip)'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은 그룹의 주요 사업들을 소개하고 미래산업과 글로벌 시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동선 부사장은 질의 응답의 시간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품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싶다"면서 "푸드테크로 비용을 낮추고 효율성을 높이는 대신 더 좋은 원재료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영철학에 대한 질문에는 "내가 부족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하는 용기가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더 많이 배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한화호텔앤드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