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수도 테헤란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초상화를 보며 추모하고 있다. 1차 종전 회담이 결렬됨에 따라 미국은 이날 이란의 모든 항구를 봉쇄하기 시작했다.
UPI연합뉴스
입력2026.04.14 17:47 수정2026.04.14 19:41 지면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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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수도 테헤란 시민들이 13일(현지시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초상화를 보며 추모하고 있다. 1차 종전 회담이 결렬됨에 따라 미국은 이날 이란의 모든 항구를 봉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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