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입력2025.01.20 21:01 수정2025.01.20 21:0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클린뷰
프린트
올겨울 처음으로 서울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청운대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가 뿌옇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관련 뉴스
"숨 쉬기 겁났는데 이제는"…서울 공기 '확 달라진' 이유
지난해 서울지역 미세먼지 농도가 관측을 시작한 2008년 이래 가장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줄고 기상 여건이 좋았지만, 미세먼지를 저감하려는 서울시 차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역대 최저치를 기록...
전국이 흐리고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인 6일 남산타워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한때 9만원 넘던 에코프로에이치엔 어쩌다"…개미들 '눈물'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한때 9만원 넘던 주식이 3만원 근처서 횡보 중이다.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가 환경사업부문 분할을 통해 설립한 코스닥 시가총액(6922억원) 74위 에코프로에이치엔 이야기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가는 3만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