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특유의 가죽 수공예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탄생 5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테가베네타 제공
입력2025.09.08 16:52 수정2025.09.08 16:52 지면A18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보테가베네타는 특유의 가죽 수공예 기법인 ‘인트레치아토’ 탄생 50주년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보테가베네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