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농축우라늄 이동 가능성에 "아무것도 옮기지 않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

   [속보] 美 1분기 성장률 확정치 -0.5%…잠정치서 0.3%p 하향

   26일(현지시간) 미 상무부는 1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확정치)이 -0.5%(전기 대비 연율)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지난달 발표된 잠정치(-0.2%) 대비 0.3%포인트 하향 조정된 수치다. 다우...

   

2. 2

   창업 126년 日 덮밥체인, 면 메뉴 첫 출시…"치솟은 쌀값 때문"

   일본에서 치솟은 쌀값이 떨어지지 않으면서 덮밥, 카레라이스 등을 판매하는 업체들이 면(麵)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다.26일 산케이신문은 소고기덮밥으로 유명한 체인점 요시노야가 전날 여름 한정 메뉴로 '규타마(牛...

   

3. 3

   이란, 이스라엘·미국에 '승리' 선언…휴전 뒤 첫 메시지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위대한 국가 이란이 시온주의자의 가짜 정권(이스라엘)에 승리를 거둔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지난 24일 이스라엘과 이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로 12일...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