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 대구 동성로점’ 로컬 콘텐츠 전략 눈길…“옷을 고르는 공간에 지역의 일상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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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사람·문화 로컬 콘텐츠 제작… 대구 풍경·인물·야구에 탑텐 상품·스타일링 더해 쇼윈도·디지털 사이니지·협업 전시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고객 경험 확장 10월 21일 탑텐 대구 동성로점 프리 오픈 행사 당일 내외관. 신성통상 제공 매장이 상품을 고르고 구매하는 곳에서 지역의 일상과 문화를 함께 만나는 공간으로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 신성통상(대표염태순)의 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10월 23일 리뉴얼 오픈한 대구 동성로점은 이러한 흐름을 보여주는 매장이다. 대구의 풍경과 사람부터 야구 문화와 섬유 산업의 헤리티지까지 화보와 디스플레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내며 도시의 이야기를 매장 안으로 가져왔다.대구를 ‘기본기가 잘 다져진 도시’로 정의출발점은 대구와 탑텐이 공유하는 가치를 찾는 것이었다. 탑텐은 대구를’ 기본기가 잘 다져진 도시’, ‘THE ESSENTIAL CITY’로 정의했다. 옛 풍경과 현재의 일상이 공존하고, 지역에 뿌리내린 사람과 산업, 문화가 도시를 채워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매일 입는 기본 아이템의 가치를 중시하는 브랜드의 방향성과 연결해, 대구의 일상을 탑텐만의 콘텐츠로 담아냈다.이는 로컬 콘텐츠 ‘TOPTEN IN THE CITY DAEGU’로 구체화했다. 도시(CITY), 사람(PEO PLE), 문화(CULTURE) 세 갈래로 대구를 조명하고, 각각의 이야기에 탑텐의 상품과 스타일링을 더한 것. 지역의 명소를 소개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과 함께 즐기는 문화까지 폭넓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도시를 다룬 ‘AIRTECH, THE ESSENTIAL’은 대구를 배경으로 새롭게 촬영한 에어테크 화보다. 옛 도시의 풍경과 현재의 일상이 공존하는 장소에서 탑텐의 대표 아우터를 활용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대구의 풍경은 화보의 배경이면서 에어테크가 어우러지는 일상의 장면이 된다.‘THE ESSENTIAL PEOPLE’은 대구를 거점으로 살아가는 인물들에게 시선을 맞췄다. 이들의 개성과 일상을 탑텐의 스타일링으로 표현해 기본 아이템이 서로 다른 삶 속에서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여준다.문화 콘텐츠‘THE BLUE!’는 대구를 대표하는 야구 문화를 소재로 삼았다. 전 야구선수와 야구 유망주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지역 야구의 과거와 미래를 연결했다. 지역 사람들이 함께 즐기는 야구를 탑텐의 상품과 접목해 대구 고객에게 친숙한 문화로 브랜드와의 접점을 넓혔다.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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