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쇼2' 김혜준도 놀란 첸 정체 "엔딩에 소름..시즌3요?"[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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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준 / 사진=매니지먼트mmm'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김혜준이 한층 성장한 지안을 완성한 소감과 함께 시즌3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3일 서울시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의 배우 김혜준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는 혹독한 인수인계를 마치고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가 된 '지안'(김혜준 분)이 살아 돌아온 '진만'(이동욱 분)과 함께 '바빌론' 글로벌 세력에 맞서 본격적인 반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 액션 시리즈.김혜준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쇼핑몰의 새로운 대표로 성장한 '지안' 역을 맡았다. 다시 평범한 삶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서 킬러로서의 본능을 깨우고, 살아 돌아온 삼촌 '진만'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선다.김혜준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2 공개를 마친 데 대해 "기분이 이상하다. 진짜 지안이를 보내주는 기분이라서 아쉽기도 하고, 촬영하던 시간이 그립기도 하고 복잡한 심경"이라고 밝혔다.이어 "물론 지안이를 다시 연기하게 되는 건 기뻤지만, '어떻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려야 하지?' 하는 부담감도 당연히 있었다. '지안'이가 좀 약해 보일 수 있는 대사들에 대해서는 감독님께 이야기해서 수정하는 단계를 거쳤다"고 말했다.그는 "제가 '지안이라면 그런 대사를 안 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평범한 소녀인 지안이가 아니라 이 세계관을 다 알고 있고, 킬러로서 삶을 받아들이는 지안이의 모습과 말투를 보여드리려고 신경을 많이 썼다.김혜준은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3에 대해서는 "저도 아직 그 부분에 대해서 기대하거나 그런 단계는 아니다"라며 "단지 시즌2에서 보여드릴 수 있는 최대한을 보여드리고, 그 이후의 이야기는 맡겨놓자는 생각"이라고 말했다.이어 시즌2 결말에 대해 "마지막 엔딩 부분을 두고도 많은 대화를 나눴다"며 "저희가 구체적으로 어떤 방향을 정해놓는다기보다는 시청자분들이 각자 생각하고 상상해 주시는 대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시즌3가 제작될 경우에 대해서는 "시즌3도 첸의 등장으로 시작하지 않을까 하는 건 저만의 생각"이라고 조심스럽게 예상했다.김혜준은 시즌2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첸'의 정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아무래도 출연자다 보니까 '첸이 누구냐'고 감독님께 매일 여쭤봤다. 감독님이 결국 알려주셨다"며 "다만 촬영분을 본 적은 없어서 저도 어제 처음 완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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