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엄빠' 출신 아내, 육아부터 집안일까지 첫째子 호출만..서장훈 "엄마 아냐" [이숙캠][★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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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이혼숙려캠프'에서 무엇이든 첫째 아들을 시키는 '고딩엄빠' 출신 아내가 등장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고딩엄빠' 출신인 24기 첫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 현장이 공개됐다.

아내는 집에서 계속해 휴대전화만 보고 있었고, 스크린 타임에 대해 "19시간"이라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서장훈은 "아이들이 다섯명이고 어린아이들도 있지 않냐. 엄마면 아이들을 계속 주시해야 한다. 무슨 일이 생길 수 있다. 스물일곱인데 아직도 애처럼 사는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화면

또 아내는 평소에 아이들에게 밥을 안 해줬고, 아이들은 "엄마가 한 거 싫다. 아빠가 한 게 맛있다. 시리얼과 우유만 해줬다"라고 말했다. 이에 아내는 "지들이 밥을 안 먹는다"라고 반박했다.

아내는 아이가 "이것 좀 해줘"라는 말에 휴대전화 삼매경에 빠진 채 대답도 안 했다. 이에 아이들 역시 휴대전화에 빠졌고 남편은 "아이들도 똑같이 휴대폰에 빠져서 제가 퇴근하고 와도 모른다"라고 토로했다.

아내는 "막내 코피 난다"라는 이야기에도 움직이지 않고 첫째의 이름만 불렀고, 서장훈은 "자기가 가 봐야지 왜 애들보고 가보라고 하냐. 엄마가 아니라 아이들 중 한 명이 아니냐. 아이들은 움직이기라도 하지. 휴대폰을 더 보고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있다"라고 분노했다.

또 아내는 외출 시 자신이 먼저 차에 탄 뒤, 막내가 안 타자 내리지 않고 집에 있는 첫째를 불러 상황 수습에 나서 모두를 충격받게 했다.

아내는 계속해 첫째의 이름을 부르며 음식물 쓰레기 버리기부터 아기 돌보기, 화장실 신발 정리, 드라이기 전원 꽂기 등 모든 일을 맡겼다. 아내는 반나절 동안 첫째의 이름을 84번 불렀고, 박하선은 "첫째 너무 힘들 것 같다"라고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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