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프레시백까지 왜 우리가“…공정위에 추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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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택배 노동자들이 프레시백(신선식품 보냉백) 수거 등 업무를 둘러싼 계약 해지와 관련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와 대리점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추가로 신고했습니다.전국택배노동조합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민생경제위원회, 참여연대는 오늘(14일) 서울 종로구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CLS와 춘천지역 대리점 하하물류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노조에 따르면 하하물류는 지난 1일 택배 노동자 8명에 대한 계약을 종료했습니다.노조는 앞서 지난달 17일 쿠팡이 프레시백 관련 작업을 사전 합의 없이 요구하고, 이를 거부하자 하하물류가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며 공정위에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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