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 청년에 현장 실습-교육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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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ESG경영] CJ나눔재단 2026년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생 수료식. CJ나눔재단 제공 CJ나눔재단이 취업 취약 청년을 대상으로 한 직무교육과 취업 연계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CJ나눔재단은 2017년부터 청년 자립지원 사업인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를 운영해왔다. CJ도너스캠프 아카데미는 취업 취약 청년에게 전문교육과 현장실습을 제공하고 CJ그룹 계열사와 동종 업계 취업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10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의 누적 수료생은 상반기 기준 1000명을 넘어섰다. 이 가운데 860여 명이 취업해 누적 취업률은 85% 수준이다. 교육은 현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직무교육과 해당 분야 전문가, CJ그룹 임직원 특강을 받은 뒤 한 달간 채용 목표 직무와 연계한 계열사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이후에는 CJ제일제당과 CJ푸드빌, CJ프레시웨이, CJ올리브영 등 계열사와 동종 업계로 취업이 연계된다.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생계 부담 없이 교육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취지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교육기간에는 월 50만 원의 교육지원금을 지급한다. 실습 기간에는 계열사가 실습비를 지원하고 지방 거주 교육생에게는 월 50만 원의 거주비도 제공한다. 취업 이후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금융·주거·법률·노무 교육과 심리상담, CJ그룹 임직원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선발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립준비청년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대한다. 산업 환경 변화에 맞춰 교육 과정도 개편 중이다. 올해 하반기 교육생 60명 중 약 70%를 외식과 베이커리, 헬스&뷰티(H&B) 서비스 매니저 과정으로 편성했다. 외국인 고객 증가에 맞춘 교육을 강화하고 H&B 과정에는 글로벌 트렌드와 K뷰티 시장 이해, 영어 교육들을 더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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