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 사랑의열매 신임 사무총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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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일 이사회에서 진석범 전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제10대 사무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진 신임 사무총장은 서울 출생으로 성균관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했다. 2001년 육군 특수전사령부 대위로 전역한 뒤 사회복지사로 현장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에서 석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울대학교 실버복지과와 수원과학대학교 사회복지과 조교수를 거쳐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와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대통령비서실 보건복지비서관실 선임행정관 등을 지냈다.진 사무총장은 오는 8일부터 3년간 임기를 수행한다. 당연직 상근이사로 모금과 배분사업을 비롯한 사무처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사랑의열매는 최근 온라인 모금과 디지털 자산 기부, 유산기부 등 새로운 모금 채널 확대와 배분의 효율성·투명성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사랑의열매는 지난 7월 8일 사무총장 모집공고를 낸 뒤 사무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의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 2명을 이사회에 추천했다. 이사회는 이날 진 전 대표를 만장일치로 선임했다.취임식은 8일 오전 11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최현정 기자 phoebe@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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