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항소 기각에 격분…법정 문 부수고 판사에 욕한 60대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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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01 18:462026년 10월 1일 18시 46분 송유근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뉴시스 자신의 성범죄 사건 판결에 불만을 품은 피고인이 법정 문을 부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서울 마포경찰서는 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등) 사건 피고인인 60대 남성을 조사 중이다.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성폭력 처벌법상 신상정보 등록 의무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은 1심에서 유죄가 인정됐으며 이후 항소했다.이날 오후 열린 항소심에서 재판부는 항소를 기각했다. 그러자 격분한 피고인은 재판부를 향해 욕설한 뒤 법정 문을 부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 감치 조치를 취하지는 않았다.경찰은 피고인을 임의동행했으며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추후 공용물건손괴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마포경찰서#성폭력범죄#성범죄 판결#서울서부지법 송유근 기자 bi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사형 약물’ 2회 맞고도 살아남은 살인범…“코 골고 있었다” 2李 “김지용, 추미애가 검사장 발탁”…秋 “추천 받았는데 엉망” 3국군의날 기념식서 드론 2대 오작동…국방부 또 ‘망신’ 4김정관 “알래스카 투자, 美와 입장 달라”…트럼프 일방발표 반박 5중수청 고위직 7명 임명…경찰출신 없고 檢출신 4명 6“광화문 가을 하늘 수놓은 공연”…120m 상공 외줄 묘기에 ‘탄성’ 7[단독]3대 메가프로젝트 예타 면제 규모, 89조원 육박 8광화문 120m 상공서 아찔 외줄 묘기…모두가 하늘만 올려다봤다 9톰 크루즈 ‘디거’ 들고 13번째 내한…“30번 더 오고 싶어” 10신한은행 2만 5000명 고객정보 유출…“손해 전액 보상” 1李, 지뢰폭발에 “불의의 사고, 마음 아프다” 2[김순덕 칼럼]지뢰 사태에도 북한 눈치 보는 ‘슬픈 국군의 날’ 3트럼프,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일방발표…“500억달러 이상” 못박아 4李, 김지용 반대론에…“박은정·이성윤도 검사 출신” 5‘대외비 유출’ 대통령은 괜찮다는 靑…국힘 “李는 공무원 아닌가” 6국힘 김태규 “전두환-尹 내란 아냐”에…與 “제명해야” 징계안 제출 7농촌 이장들 만난 송미령 “농지 전수조사, 적발·처분 목표 아니다” 8법원 “동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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