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만개 기업 참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할인·상생복권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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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대 규모 소비축제인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인 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고 있다. 다양한 할인 혜택부터 지역 축제, 여행·관광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2026.11.1/뉴스1 중소벤처기업부가 경북 안동에서 열린 ‘제2회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계기로 지역 상권의 소비를 늘리기 위한 할인 행사와 각종 혜택을 마련했다. 중기부는 경북 안동시 옛 안동역 일원에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개막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내수 경기를 살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부처별로 진행하던 소비 행사를 하나로 통합한 전국 단위 축제다. 행사 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18일간이다. 10개 부처와 약 4만 개 기업이 참여해 전국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이소영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주요 인사와 지역 주민·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중기부는 개막식 방문객들의 소비가 인근 상권 매출로 이어지도록 옛 안동역 인근 5개 상권을 중심으로 할인 행사와 이벤트를 마련했다. 상생콘서트 티켓 구매 영수증을 제시한 방문객에게는 인근 상권에서 쓸 수 있는 2만 원 상당의 안동사랑상품권을 제공했다. 안동구시장과 중앙신시장 등에서는 야시장과 먹거리 행사, 체험 프로그램, 경품 이벤트 등도 운영했다. 안동의 주요 관광지와 상권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팔도관광열차도 운행했다. 행사 기간에는 전국에서 소비 촉진 행사가 이어진다.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지역사랑상품권에도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 2일부터 6일까지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도 높인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3000만 원의 당첨금을 받을수 있는 ‘상생소비복권’ 행사도 진행한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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