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주일대사, 日 구마모토 지진 현장 방문…‘팀 코리아’ 구호 총력

50 minutes ago 1

정치 > 외교·국방·남북 이혁 주일대사, 日 구마모토 지진 현장 방문…‘팀 코리아’ 구호 총력 기무라 구마모토 지사 면담복구 협력·지자체 교류 논의피난소 방문해 구호품 전달 이혁 주일대사(왼쪽 첫째)가 구마모토현과 구마모토시 관계자로부터 피해 상황을 청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주일대한민국대사관 주일대한민국대사관은 이혁 주일대사가 기록적인 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구마모토현을 직접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을 위한 ‘팀 코리아’ 총력전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이혁 대사는 이날 기무라 다카시 구마모토현 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진 피해와 복구 현황을 점검했다. 이 대사는 “피난 생활 중인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재건과 방재 분야를 포함해 한일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이중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중앙본부 단장이 동석해 동포사회가 모금한 성금을 전달했다. 앞서 구마모토에서는 지난 7월 28일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해 39명이 사망하고 2000여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기무라 지사는 “발생 직후 전달된 위로전과 구호 물품, 직접 방문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현지 관광 부흥에 대한 관심도 당부했다.이어 이 대사는 피해가 컸던 우키(宇城)시 피난소를 방문해 스에마쓰 나오히로 우키 시장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사관 측은 현지 수요에 맞춰 선별한 한국 식료품 등 맞춤형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에는 강석희 주후쿠오카 총영사, 한국관광공사, 민단 그리고 한국 기업들이 대거 동행하며 ‘팀 코리아’ 차원의 지원 체계를 선보였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일대한민국대사관은 이혁 대사가 구마모토현을 방문해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복구 지원을 위해 '팀 코리아'를 조직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대사는 기무라 다카시 구마모토현 지사와 면담하며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한일 지자체 간 협력을 강화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관광공사와 민단, 한국 기업들이 참여하여 지역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