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숨진 라리자니 후임에 '혁명수비대' 출신 강경파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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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최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한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의 후임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장성 출신의 강경파 인사를 임명했습니다.현지 시각 오늘(24일) 반관영 메흐르 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72살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가 최고지도자의 승인을 받은 대통령 명령에 따라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직을 맡게 됐습니다.졸가드르 신임 사무총장은 혁명수비대 준장 출신으로, 이란의 주요 헌법기관 간 갈등을 조정하고 최고지도자의 정책 자문 역할을 하는 국정조정위원회의 사무총장에 2021년 임명됐습니다.국정조정위원회 사무총장은 최고지도자가 임명하는 만큼 현 최고지도자의 부친인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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